몰랐던 편안함, 달라진 일상을 제공합니다.
"누워서 불끄고 싶어", "좀 더 안전한 우리집을 만들 수는 없을까?"
우리가 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
우리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IoT 기술을 다룹니다.
더 풍요로운 생활,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일상의 사소한 불편함부터 사업의 중후장대한 난점까지
여러분이 겪고 있는 모든 불편함이 당연하지 않은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B2B IoT 시장을 타개하려 했던 우리의 경험은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IoT로 더 편안한 내일의 일상을 제안하기 위해
일반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기기를 개발했고,
2019년 B2C 브랜드인 헤이홈을 런칭했습니다.
런칭 후, 일상의 편안함을 선사하고픈 진심이 고객에게 닿아
현재의 우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글로벌 IoT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하나의 목표로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가입자 수
100만+
누적 디바이스 수
102만
평균 MAU
50.14%
Open API 사용 파트너 수
297
Hejhome SKU
200+
하루 평균 앱 사용시간
31min
2024년 기준
2021.07 Series A 투자 유치
2022.03 Pre-Series B 투자 유치
2023.12 Series B 투자 유치